살아가는 이야기/전원생활-자연과사람(봄여름가을겨울

다시 새봄 봄 봄!!

오 즈 2013. 3. 26. 09:53

 

 

 

 

 

 

 

 

 

또 다시 우리곁에 거짓말처럼 파릇 파릇 봄이 다가오네요^^

아니ㅡ 벌써 가까이 와 있네요..

하루 하루가 가는게 아까운 나이다 보니

새삼 그리움. 예쁜 기억들. 상큼한 그 무언가가 다시 내곁에 오면 좋겠다고

다시 한번 기대해 봅니다^^

블로그도 새 단장을 하고 싶고 ..

집과 여인은 가꾸고 또 가꾸어야 한다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