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우리곁에 거짓말처럼 파릇 파릇 봄이 다가오네요^^
아니ㅡ 벌써 가까이 와 있네요..
하루 하루가 가는게 아까운 나이다 보니
새삼 그리움. 예쁜 기억들. 상큼한 그 무언가가 다시 내곁에 오면 좋겠다고
다시 한번 기대해 봅니다^^
제 블로그도 새 단장을 하고 싶고 ..
집과 여인은 가꾸고 또 가꾸어야 한다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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