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들에게는 좀 쉬운 일이었을까^^
내겐 너무나도 인생 수업료를 많이 낸 자격증이라 귀하다고 말하기도 힘든...
어차피 인생사 새옹지마인것을
무엇을 위해 이렇게 힘들게 이 자격증을 따려고 공부했는지 모르겠다.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아마도 하루 하루 살면서 내 스스로에게, 내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시간을 많이 가질것이다.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해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나의 가치관 때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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