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전원생활-자연과사람(봄여름가을겨울

토종벌들의 전멸로 다시 양봉을 시작했답니다**

오 즈 2012. 12. 9. 19:18

 

 

 

 

 

 

 

 

 

 

 

 

닭도 있죠^^

닭을 10마리  단월면 삼가리에서 아리스리님이 주셨어요^^

근데 산에서 동물이 내려와 몇마리 없어지고 ㅠㅠ

지금은 병아리도 1마리 태어났어요.

어미닭의 모성이 어찌나 극진한지 ..

동내 어르신따라 양평장에가서

고추도 덩달아 2자루를 사서 씻어서 말리느라

고생했네요

새해1월쯤에 간장 고추장 된장 한번 담아보려구요.

나이느니  꼭 해보고 싶네요 ㅎㅎ

꿈도 야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