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꿈꾸는 6월 어느날^^
내 생일이라 딸과 사위가 케익과 선물을 들고와 축하해 주었다.
오늘 새벽녁 빗소리와 하루 하루가 가는 세월의 무상함을 절실히 느껴
적우의 하루만의 노래를 들으며 날 달래본다^^
'살아가는 이야기 > 전원생활-자연과사람(봄여름가을겨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가의 예쁜 여인들 (0) | 2012.10.24 |
---|---|
나의 삶 (0) | 2012.08.19 |
띠별로 좋은짝 만나기** (0) | 2011.11.16 |
아름다운 북한강가 내 고향 대성리^^ (0) | 2011.11.01 |
서울 가정법원 김귀옥 부장판사의 따뜻한 판결^ (0) | 2011.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