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전원생활-자연과사람(봄여름가을겨울

아름다운 하루 그리고 비오는 하루^^

오 즈 2012. 7. 19. 06:35

여름을 꿈꾸는 6월 어느날^^ 

내 생일이라 딸과 사위가 케익과 선물을 들고와 축하해 주었다.

오늘 새벽녁 빗소리와 하루 하루가 가는 세월의 무상함을 절실히 느껴

적우의 하루만의 노래를 들으며 날 달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