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옆 대성리가 나의 어린시절 고향이다.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추억이 .친구들이 함께하는 북한강.
난 지금도 북한강과 남한강을 잊는 양수리에 있다..
이곳은 나의 인생이 머무는 아름다운 고향이다.
대성리.
몇년 아니 늦어도 내후년 쯤이면 대성리에 살수 있겠지 ㅎㅎ
내 소원이니까.
내 어린시절 기억과 추억과 친구가 있는 대성리를 사랑한다
엄마 아빠를 사랑한다. 모두를 사랑하고 싶다
올해는 유독 빨간 단풍이 아름답다^^
내 마음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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