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478

목공의 길을 접하는 희망 블로그~~미래를 꿈 꾸는 사람들에게

목공의 길을 접하는 희망 블로그~~미래를 꿈 꾸는 사람들에게 blog.naver.com/bowlturner/120196062487 결 따라 작업하기 1: 왜 선질 (마구리면) 깍기가 어려운가? 선질이 어려운 이유 균일한 재질을 가지는 금속이나 플라스틱에 비해서 나무는 섬유사 (fiber)로 형성된 결... blog.naver.com

아름다운 2020년 12월 6일 일요일은 소중했다 아름다웠다 ~~

아름다운 2020년 12월 6일 일요일은 소중했다 아름다웠다 ~~ ​ 옛날에 부르고 연주 했던 노래들이 자꾸 떠 오른다 과거는 흘러갔지만 12월이 또 다시 내게 찾아와 이제 몇번이나 이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감상할까를 생각하니 하루 아니 시간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답다 아팠던 시간 자존감 바닥이었던 시간들 슬펐던 시간들 기뻤던 시간들 모두 모두 내게는 인생의 공부시간이었다~~ 그렇게 생각해야 내가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다 그 곳에 머물면 안 되니까 나는 나다 나는 나니까 그 누구도 대신할 수도 대신 해줄 수 없는 소중하고 고귀한 존재임을 스스로 깨닳고 인정해야 한다 자존감을 높이고 씩씩하고 훌륭한 마음으로 살면 되는 것이다 알찌 ㅎㅎ~~ ​ https://youtu.be/6W7uPkOSomQ 창밖..

오즈의 12월은~♡♡

오즈의 12월은~♡♡ 2020.12.6일(토) 평온한 토요일 아침 올 한해를 잘 보낼 수 있게 해주어많이 너무 많이 고맙다 세상에 그리고 부모님께 진 빚과 은혜를 꼭 갚고 가고 싶다 인간으로 태어난 원초적인 본능.욕망일 것이다 그 후에 식욕과 탐욕과성욕 욕심들이 하나씩 빈곳을 채우면 우리 인간은 탈을 쓰게 된다 자기우월의 가면을 쓰고 죽는 날까지~ 참회하지 않고 그냥 떠난다면 난 그들의 슬픔을 어찌 보고 감당해야 하나 너무도 불쌍한 존재다 인간이 아닌 가면을 쓴 탈의 가치를 본연의 가치인 줄 알고 눈을 감고 사는가 뜨고 사는가 진정한 마음의 눈을 뜨고 삶의 가치를 한번은 되집어 보길 간절히 바란다 ~ 다 벋어나고 깃털처럼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올 한해를 마무리 하고 싶다 새해에는 한살 아니 다섯살 젊어진..

아직도 못다한 사랑-한정선(솔개트리오)

youtu.be/435aFahtkiA 아직도 못다한 사랑-한정선(솔개트리오)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들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에 아직도 못다 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큼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싫어요 돌아와요 아직도 못다 한 사랑 아직도 못다 한 사랑

서종면 노문리 개울가 남향 철콘 예쁜 전원주택 대513㎡(155평) 건144㎡(44평) 매매4.4억

노문리 남향 철콘 계곡인근 대513㎡(155평) 건144㎡(44평) 매물번호 21225 등록/계약상태 등록 / 계약가능 소재지 경기 양평군 서종면 주택종류 전원주택 대지면적 513.00㎡ 건물면적 144.34㎡ 지상/지하층 2층 / 0층 방수 2 개 욕실수 3 개 매매가 44,000 만원 융자 21,600 만원 입주가능일 준공년월 2013년 2월 난방방식 기름 난방구조 인터넷전용선 가능 특징및 홍보사항 서종면 노문리 개울가 남향 철콘 예쁜 전원주택 대513㎡(155평) 건144㎡(44평) 매매4.4억 벽계계곡을 따라 이항로 생가가 있는 노문리 개울가 남서향 모던스타일 철콘 대리석 주택 에너지주택용 페시브하우스 고급자제사용 단열및난방 우수함 태양열 오크 무늬붙박이장 드레스룸 다용도실 이태리 천연 대리석 마..

파초 -기다림 미인 바느질

파초뜻 -기다림 미인 불꽃처럼 살아야 해 YouTube에서 '181 수와진 파초' 보기 youtu.be/-8wu2mIGIQY 파초♡기다림. 미인 100.daum.net/encyclopedia/view/56XX12400926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