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7.29일 목소리 가다듬어 꾀꼬리 노래 부르는 7월의 마지막 목요일 파란 호수를 닮아 넓고 깊은 마음을 가진 나를 사랑하는 님이라면 사랑스러운 연인처럼 때로는 다정한 친구처럼 영원히 함께 해도 좋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을 초월 할 수 없으니 님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를 보냅니다 님과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의지하며 존중하고 그리움이 있어도 너무 많이 그리워 아파하는 마음은 아니기를 두손 모읍니다 그저 소중히 바라 보며 아껴 주는 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 멋진 목요일 건강하시고 웃음꽃을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https://youtu.be/wyMl4OVLBaY 그녀는 너무나 눈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