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음악과 함께 한다면 참 즐겁고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멋진 풍경 속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음악! 저는 상상만해도 즐겁답니다!
그래서 전 전원생활을 하게되면 꼭 제 음악실을 만들어 어느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서 음악에 빠져볼 생각입니다.
(물론 고귀하고 클랙식한 음악은 절대 아닙니다. 가요나 올드 팝송 등...이겠지요)
이 곡은 우연히 반주기를 만지작거리다가 멜로디를 듣게되었는데
이 곡을 듣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던 중국산 알토색소폰으로 연주해봤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 곡은 복음성가 중 하나인 '친구의 고백'이라는 곡 이더군요~!
가사는 특정 종교의 용어들이 나와서 생략합니다. 순수하게 음악의 느낌과 비록 중국산
알토색소폰 이지만 색소폰 악기의 음색만을 가슴으로 느끼시면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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