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와 무소유의 법정스님 -맑고 향기로운 도량이 되다
길상사와 무소유의 법정스님-
10년간의 만남 과 인연 도량-
맑고 향기롭게
길상사가 맑고 향기로운 도량이 되게 하소서
길상사는 이름처럼 복 되고 상서로운 곳이 되었다
베품(상하가 있다)이 아니라 나눔(평등)을 실천하라
비우고 내려놓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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