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처럼 -가볍게 자유롭게
새 처럼 자유롭게
새 처럼 가볍게
결코 가볍지 않기에~♡♡
열린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 바람맞고 거리를 해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수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날아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눈을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바람맞고 거리를 헤매 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날아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날아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양평이색카페 카페마카우의 행복한 자유비행앵무새들^^
출처 : 카페마카우 | 네이버 블로그
이미지 썸네일 삭제
앵무새 자유비행가요!!!!!
#양평이색카페 마카우 의 #할리퀸마카우 망고와 #청금강 머루의 친구들이 놀러왔어요^^길고긴 장마가 끝나...
naver.me
'살아가는 이야기 > 전원생활-자연과사람(봄여름가을겨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선으로 가지말고 곡선으로 돌아가라-법정스님 (0) | 2020.09.02 |
---|---|
길상사와 무소유의 법정스님 -맑고 향기로운 도량이 되다 (0) | 2020.08.31 |
목공방 수업~ (0) | 2020.08.26 |
Autumn & Sun (0) | 2020.08.24 |
나와 다른 그 사람 (0) | 2020.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