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5일 수요일 장로님의 실화는 정말 인간의 가장 밑바닥의 추악함을 다시 환생시키는 예수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집니다 인간의 그 얕은 심성과는 감히 비교불가한 커다란 예수님의 사랑 올해는 저도 모르게 느끼고 다가갑니다 사랑합니다 장로님 제 마음속에 비구름과 폭풍우 속에 가려진 크고 깊은 사랑을 진정 예수님을 닮고져 하는 한해로 시작합니다 제 마음대로 된게 아니고 예수님의 크신 사랑으로 운명적으로 다가옵니다
2020.1.5일 수요일 그날 밤에 바로 그날 밤에 장로님을 만났습니다 ㅋ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평안으로 삶의 마지막이 오는 그날까지 장로님의 깊은 성령의 사랑으로 세상살이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승리하는 삶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사랑합니다
Mademoiselle Oz 2022.1.5일 수요일 저는 작년 어느날 부터인가 오늘이 마지막날이다 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해 나의 마지막날을 보내니 너무 감사하고 은혜로웠어요 오늘 장로님 말씀을 들으니 더더욱 은혜와 감사가 밀려옵니다 늘 감사합니다
장로님의 실화는 정말 인간의 가장 맡바닥의 추악함을 다시 환생시키는 예수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집니다 인간의 그 얕은 심성과는 감히 비교불가한 커다란 예수님의 사랑 올해는 저도 모르게 느끼고 다가갑니다 사랑합니다 장로님 제 마음속에 비구름과 폭풍우 속에 가려진 크고 깊은 사랑을 진정 예수님을 닮고져 하는 한해로 시작합니다 제 마음대로 된게 아니고 예수님의 크신 사랑으로 운명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날 밤에 바로 그날 밤에 장로님을 만났습니다 ㅋ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평안으로 삶의 마지막이 오는 그날까지 장로님의 깊은 성령의 사랑으로 세상살이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승리하는 삶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