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6일 화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우리들의 화요일
2021.4.4일 용천리 계곡에서 놀다 용문 연수리에서 맛 있는 보리식혜 한솥 끓여 먹는 즐거운 일요일 저녁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의 장금자님이 언니처럼
잘 먹고 기운내라고 보리밥 참나물 바로 짠 기름 강된장 밥을 해 주셨다 보리식혜도 한솥 끓여 주셨으니 우리첼로샘 미경 샘과 회현리집을 짓게 해준 명희씨를 나누어 주련다
오늘은 하늘을 날으는 솔개가 되어보자
멀리 멀리 ㅋ
'살아가는 이야기 > 전원생활-자연과사람(봄여름가을겨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4.8일 고 정주영회장님특강듣는 날 목요일 (0) | 2021.04.08 |
---|---|
2021.4.7일 꽃을 보듯 너를 보는 어여쁜 수요일 (0) | 2021.04.07 |
2021.4.3일 내 그리움이 머무는 토요일 (0) | 2021.04.03 |
2021.4.2일 벗꽃과 함께 행복한 금요일 (0) | 2021.04.02 |
2021.4.1일목숨걸고 살아본다 건축가로 음악가로 가로가로 목요일 (0) | 2021.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