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한지 장인 장응열 씨 사위 최영철 씨…100년 가업 대 이을까
강원도 원주, 시간이 멈춘 듯 오래된 풍경의 한지 공장. 백번의 손길로 한 장의 한지를 만들어내는 장인, 장응열(66) 씨가 있다. 장인의 명맥을 잇겠다며 찾아온 제자가 있었으니, 다름 아닌 딸 장유나(34) 씨의 남편 최영철(39) 씨.불 같은 호랑이 장인의 가르침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데….오늘(1월 1일)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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