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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겨울 나그네-양준일

오 즈 2020. 10. 31. 01:53

10월의 마지막 날

계절이 간다
10월이 간다


그리움-양준일

https://youtu.be/Yzvvc-65vB4양준일

그대를 보고 싶은 그리움
사랑을 하고 싶은 내 마음
그대도 나만 생각하는가
좋아한다고 고백할까
그대와 걷고 싶은 그 길은
아무도 없는 나의 마음 길
그대를 사랑하고 있지만
그대 생각은 어디 있나
그대의 마음에 내 맘이 있다면
나를 받아 줄 수 있다면
오늘 밤 사랑이 우리의 영혼을 뜨겁게 영원히 태운다면
그대를 보고 싶은 그리움
사랑을 하고 싶은 내 마음
그대도 나만 생각하는가
그대 마음은 어디 있나
What do I have to do to make you love me too
please don't say there someone in your life
Won't you please stay the night
Kiss me and hold me tight
Turn out the lights and read my loving thoughts
Holding you was not what I had in mind
Kissing you was not what I had in mind
Loving you was not what I had in mind
But now loving you is the only thing in mind

겨울 나그네-양준일

https://youtu.be/vOEypKeskzg

【ENG】 양준일 "겨울 나그네" 가사 번역.양준일 "겨울 나그네" 가사 번역해보았습니다. 한국어 자막 가능한 영상입니다 노래해설부분은 "cc" 버튼 눌러서 자막과 함께보세요 겨울 나그네 As the sun sets at the end of a long road, he lingers, waiting. 지는 해 끝이 없는 길목...www.youtube.com

겨울 나그네

As the sun sets at the end of a long road, he lingers, waiting.
지는 해 끝이 없는 길목에 무엇을 기다리는 것일까

As the cold wind blows, he closes his eyes, lost in thoughts,
차가운 바람 불어오는데 무슨 생각에 눈을 감나

As the passing time ripples away, he still manages a smile.
흐르는 시간 여울지는데 이렇게 웃음 짓는 것일까

As the yearning fades into distance, regrets are restrained.
멀어져 가는 그리움인데, 무슨 미련에 목이 메나

Return of the days gone by, too seems too distant. And the years pass with indifference,
돌아올 그 날은 너무도 멀어라 세월이 홀로 스쳐간대도

He leaves behind the pain of goodbyes. He, the wanderer!
이별의 고통 만들어 놓고, 덧없이 가는 나그네여

As the sun sets at the end of a long road, he lingers, waiting.
지는 해 끝이 없는 길목에 무엇을 기다리는 것일까

As the cold wind blows, he closes his eyes, lost in thoughts,
차가운 바람 불어오는데 무슨 생각에 눈을 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