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선율에 사랑하는 나의 엄마가 보고싶다** 엄마∼∼ 지난봄(2010.3월) 엄마 아빠사시던 움막같은 집이 불이 났다 겨울에 너무 추워 난 주로 사무실에서 생활을 했다. 집에가면 마음이 자꾸 무겁고 아파 사는게 귀찮다는 나락에 자꾸 빠져서**무관심속에 동생한테 불났다는 전화를 받고. ..타다 남은 앨범들 사진들이 좀 불에 탔다.. 추억이 없.. 살아가는 이야기/전원생활-자연과사람(봄여름가을겨울 201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