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두물머리 가까운 곳에 10여년 이상을 살며
바쁘다는 핑계로 이 아름다움을 느끼지도 못하고
산 세월 ~ 새해에는 자주 산책하고 음악도 하며 즐기려한다
통기타 동아리반을 만들어 놀아 볼 생각이다
음악 봉사도 시작하고
인생 진짜 뭐 있나 소풍처럼 여행처럼 놀다 가는 거지
다 덧 없고 부질없는 것을 좆아 쓸데없이 바쁘게 사는거지
바보처럼 ~
살았군요 ㅋ
올 한 해 닷새 남았다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변함없이 즐겁고 건강한
행복한 날들로 대박님을 모시고 같이 가십시다
양수리의 아름다운 풍경 잠시 같이 즐겨봅니다요 ~♡♡
https://band.us/band/51382024/post/34094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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