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전원생활-자연과사람(봄여름가을겨울

양수리 두물머리와 세미원에서 산책하며 놀기~♡(

오 즈 2019. 12. 27. 00:44

 

 

 

양수리 두물머리 가까운 곳에 10여년 이상을 살며

바쁘다는 핑계로 이 아름다움을 느끼지도 못하고

산 세월 ~ 새해에는 자주 산책하고 음악도 하며 즐기려한다

통기타 동아리반을 만들어 놀아 볼 생각이다

음악 봉사도 시작하고

인생 진짜 뭐 있나 소풍처럼 여행처럼 놀다 가는 거지

다 덧 없고 부질없는 것을 좆아 쓸데없이 바쁘게 사는거지

바보처럼 ~

살았군요 ㅋ

올 한 해 닷새 남았다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변함없이 즐겁고 건강한

행복한 날들로 대박님을 모시고 같이 가십시다

양수리의 아름다운 풍경 잠시 같이 즐겨봅니다요 ~♡♡

 

 

https://band.us/band/51382024/post/340947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