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2월... 너를 보내며 ~~모든 날 모든 순간 !!
이제 12월 !!
올 한해는 얼마 남지 않았다~
그 동안 고마웠다
살아주어서
다시 새해는 어여쁜 꽃별같이 찾아온다
나는 부득이
같이 꽃별이 되어야 한다 ~~
어여쁜 꽃별같은 새해를 맞이하자
아파도
슬퍼도
다시
그대
너를
새해를 반갑게
맞으리다~
우리 다시 한번 함께 꿈꾸며 가자꾸나~~
너와 운명을 언제나 같이 한다
아직 꿈꾸는 숙제가 남아 있으니...
오즈가 10여년 전부터 좋아하는 예쁜 동화나라 꿈속 같은 집
(사진- 양평군 청운면삼성리집-로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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