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비 오는 이른 아침 아름다운 날개 짓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
밤 새 가을비가 왔지
남들은 어찌 생각할지 ㅋ
염려도 되지만은
나에게는 살기위한 몸부림
나름 아름다운 몸 짓(날개 짓 ㅋ)이라 표현하겠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
유독 내가 좀 심할 뿐이라고 날 위로한다~
목숨을 건다 ㅋ
젊은시절도 그 외로움으로 선택했던 많은 일들
무엇이 그토록 외로웠을까
소통이었다 지금 이 나이에 곰곰 생각하면
첫번 째 엄마와의 불통이 나를 가장 외롭게 했다
사랑하는 나의 엄마 !!
Open stage zone- ㅡ오 즈
( 오픈된 공간에서 서로 음악이던 인생이던 어떤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소재를 같이 소통하자.뭐 이런 ㅋ)
나의 닉네임에는 이렇게 깊은 뜻을 담아 ㅋㅋ
아니 그냥 다시 한번 뭐 ~~ ㅎ
나름 소심함과 바쁨의 핑계로 기계치에다~
그 동안 염원하던
내 연주나 노래를 만들어보고 싶다
앞으로는 잘 될꺼라 나는
오늘 아침 나를 겁나게 믿어본다
내일부터 1달간 군청에서 유튜브크리에이팅 과정 수업이 있다
유튜버가 되는 거다
도전한다 오 즈~
이곡은 내가 눈물나도록 좋아하는 곡 어제도 밤2시까지 연습하공
거제도님의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이번 음악회때는 내가 연주해 보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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