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전원생활-자연과사람(봄여름가을겨울

부모님 부디 평안히 계시옵소서~

오 즈 2019. 2. 4. 15:24

청평에 부모님 산소에 다녀와야겠다~

부모님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옵소서

불효한 딸 자식 설 명절에 부모님과 같이 밥을 먹고 싶으나

멀리 계신 부모님이 무엇을 드시리오

살아실 제 부모님께 효도를 못 드려 용서를 비옵니다~

부디 평안하시고 편히 계시옵기를 기원 드립니다

https://youtu.be/WJEf2Z6iB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