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오즈의동화나라집짓는플로우이야기

경량 목조주택 시공 및 셀프 타일시공~

오 즈 2018. 12. 30. 10:52



셀프 인테리어 보다 급 감동이라 올려봅니다

저는 집 지으며 타일하는 분들이 얼매나 바가지를 씨우고
나빴는지 ㅋ
그덕에 타일공부를 하게 되었죠

목조주택 빌더반도 공부하고 어떤 못된 목수아저씨 덕분에 
고난을 극복해야 내가 사니깐 ㅋ

여러분 
올 한해도 애 많이 쓰고 고생하셨어요!
새해 기해년 황금 돼지띠해에는
황금알을 낳는 좋은 매일매일을 발걸음마다 맹그시고
같이 가치 즐겁고 행복해지는 대박 맹글어요 ㅎ

혼자는 능률이 안 오르고 다 할수 없더라구요
둘이 여럿이 같이 가치 ~
사람은 물론 혼자 왔다 혼자 가지만
사는 동안은 물건을 들어도 둘이가 낫고
일도 둘이가 능률이 오르고
암튼 살아보니 ~~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죰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