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오즈뮤즈공연전시음악여행 /노래피아노기타바이올린첼로등악기

아무 것도 모르는 여인 -조 덕 배

오 즈 2018. 12. 8. 17:54


아무 것도 모르는 여인  -조 덕 배
 
 아무 것도 모르고 기대 있는 여인아 ~
밤이 가고 아침에 새벽 이슬 빛날~ 때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가는데  
 
*꽃(별) 따달란 얘기가 그때는 싫었어요 
 별(꽃) 따달란 얘기를 그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있는데   
 
간 주 
 
*별 따달란 얘기가 그때는 싫었어요 
 꽃 따달란 얘기를 그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있는데   
 
그 얘기를 다시 한번만 더 난 들어보고 싶어~  
 
별들을 꽃들을 마음을 이제 줄 수 있는데 
별들을 꽃들을 이제 주고 싶은데 
꽃들을 별들을 이제 줄수 있는데  
 
별들을 꽃들을 이제 주고 싶은데 
꽃들을 별들을 이제 줄수 있는데  
 
별들을 꽃들을 이제 주고 싶은데 .... 
 
https://youtu.be/9m6WyN1bL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