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전원생활-자연과사람(봄여름가을겨울

바느질 전시회 나들이~

오 즈 2018. 4. 28. 11:21

바느질을 참 좋아하는 내게
정샘이 전시회를 하신다니 무척 반갑다
처음 여의도에서 양평으로 내려오실 때
집을 얻어 드렸는데~
지금은 시골풍경과
아주 잘 어울리시는 한폭의 그림같은 여인이되시어
수곡리 집 근처 작은 미술관 관장님이시고
소박하지만 국제적으로도 손색없는 한국의 미를
자랑할수 있는 전시회도 하시니
당연 가보고 싶다~♡♡
내친 김에 내가 만든 분홍색 두루마기를
입고 가볼까나 ㅋ
요즘 우울한 마음도 달래볼겸 ㅋ
안양시 평촌 동안 여성회관 한복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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