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직장생활로 어쩔 수 없이 도시에서 살고있습니다만 막내녀석 대학만 졸업시키면 다 정리해서
한적한 전원에서 욕심없이 살아가는 것을 꿈꾸며 그날을 위하여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한적한 곳에서
무료하게 보내지 않기 위하여 틈틈히 악기를 배우고 있는데 춘천으로 들어와서는 8개월 동안 악기를
거의 잡지 못했습니다. 허접합니다만 작년 연말에 연습하면서 녹음해두었던 파일이 있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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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눈동자
노래 : 유 익 종
연주 : 비처럼음악처럼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간주중>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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