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BECAUSE】 비코스 영어/한글 가사 자막, 번역, 해설
#양준일 #비코즈가사 #비코즈번역 #가사번역 #가사편집 #가사#Because #joonilyang
Women play their love games
men will play their heart aches
Who will win no one
really cares about that
Come and go as they say
Time will run out I say
When in love you have
to change your funky ways
Because she will always be
be your strength your candle
waiting through the night
Because time has come to be her man
She will always be there
even to the end
Time to concentrate
Women dig a pop band
I became a pop band
When you're on the road
so many things get lost
Life is like a circus
be a clown and get paid
Every night I close my
eyes to heal the pain
Because you will have to be
be her strength the candle burning
through the night
Because I will be a clown yes
Just to see her smile and guard
her through the night
Time to concentrate
Women play their love games
Men will play their heart aches
In the end we always seem to be at lost
Come and go as your say
Who I trust is my say
When in love you have
to change your funky ways
Because she will always be
be your strength your candle
waiting through the night
Because time has come to be her man
She will always be there
even to the end
Time to concentrate
(해석)
여자는 그들의 (방식으로) 사랑 게임을 하죠, 남자는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요. 누가 이기든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요.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남들은 말해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나는 말해요. 사랑에 빠졌을 때 당신만의 고집스런 방식을 바꿔야만 해요. 그녀는 언제나 함께할 거에요. 당신의 촛불이 꺼지지않도록 밤새 지켜줄테니까요. 이제 그녀의 남자가 될 시간이에요. 왜냐하면 그녀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마지막까지 함께할테니까요. 이제 서로에게 집중할 시간이에요~ 그녀가 pop band에 빠졌을 때 나는 pop band가 되었어요. 너(그녀)는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릴 도로 위에 서 있어요. 인생은 서커스같아. 광대가 되어 살기도 하죠. 매일 밤 나는 눈을 감아. 나의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서‥ 그녀 곁에 있어야만 해요. 왜냐하면 그녀의 촛불이 밤새 타오르도록 지켜줘야 하니까요. 나는 광대가 기꺼이 될꺼에요. 왜냐하면 그저 그녀의 미소를 보기 위해, 그리고 그녀를 밤새 지키기 위해서‥ 이제 서로에게 집중할 시간이야~ 여자는 그들의 (방식으로) 사랑 게임을 하죠, 남자는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요. 결국 우리는 모두 잃어버리는 것 같아요.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남들은 말해요,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나는 물어요. 사랑에 빠졌을 때 당신만의 고집스런 방식을 바꿔야만 해요. 그녀는 언제나 함께할 거에요. 당신의 촛불이 꺼지지않도록 밤새 지켜줄테니까요. 이제 그녀의 남자가 될 시간이에요. 왜냐하면 그녀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마지막까지 함께할테니까요. 이제 서로에게 집중할 시간이에요^^
'살아가는 이야기 > 전원생활-자연과사람(봄여름가을겨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준일 졸업과이별과친구_ 해링준일(양준일에게 Friend 친구란?) 졸업시즌 친구와 이별 JIY (0) | 2020.02.05 |
---|---|
양준일 1위, 과거 못 얻었던 사랑 후폭풍 양준일 1위, 에세이 14일 출간 “주구매층 40대 여성” (0) | 2020.02.04 |
191231 존재가 아트! 양준일(Yang joon il) 리베카 직캠 [4K] @ 2019 양준일 팬미팅 8pm (0) | 2020.02.02 |
양준일(JIY), 판타지 Fantasy(V3 많은 활동을 부탁합니다!) @ 양준일의 선물 팬미팅 (0) | 2020.02.02 |
금자네 부엌-유명해 지지 않았음 해-제목이 유니크 해 ㅋㅋ (0) | 2020.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