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아는 지인이 재미삼아
간판없는 정식집을 하는데 예약이 많다
울산에서 한옥 한정식을 오래 운영하다
양평으로 와서 장이나 담구고 좀 쉬려고 했는데
서울 홍제동에 가끔 장가 안 가는 명문대생
늙은 총각 아들 밥 해주다 보니
지인 분들이 맛 있다고 밥 해달래서 하다
딸이 블로그 만들어 올리고
손님들이 맛 있다고 블로그에 올려주고 해서
예약손님이 많아져 힘들단다 ~~
행복한 소리가 양평에 까지 ㅋㅋ
용문 연수리에 집을 지었는데 나중에는 내려와서
한달에 몇번만 예약손님 받는다고 한다
그때는 가서 먹어야지
서울은 이제 넘 멀다 촌 사람이 되다보니
가기 싫다 이제 도시는 ㅋ♡♡
블로그 재목이 유니크 ㅋ
유명해 지지 않았음 해 재밌다
블로그금자네 부엌 - 유명해 지지 않았음 해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jok6835/221776866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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