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전원생활-자연과사람(봄여름가을겨울
나는 나 일뿐이다**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나의 일생***
오 즈
2010. 7. 21. 02:17
오늘 처음 토종꿀을 땄습니다.
저에겐 어떤일 보다 환희였습니다 밤12시에 대충 끝내고..
낮에 양수리 사무실 집 주인부부의 텃세로 엄청 당하고 ㅠㅠ
그래도 코스모스는 예쁘게 피어날 것입니다.
열심히 건강하게 일할수 있음에 감사 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외롭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도 세상은 착한 사람이 더 많지요.
여러분*힘내세요*ㅎ
지금은 부동산운영도 열심히 하지만 귀농 귀촌의 꿈이 더 크답니다.
저 농사 지어요***
초보 촌부가 너무 행복하답니다...ㅎㅎ
